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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카오 블록체인 '클레이튼' NFT에 동참 카카오 블록체인 '클레이튼'은 NFT 장터인 'opensea'와 협력한다고 29일 밝혔다. 이번 상반기 내에 그라운드 X의 블록체인 플랫폼 '클레이튼'에서 발행한 NFT를 오픈씨에서 조회 및 거래를 할 수 있게 되며, 또한 오픈씨에서 구입한 클레이튼 기반 NFT는 그라운드 X 웹브라우저 월렛 카이카스에 보관할 수 있게 할 예정이라 전했다. 그라운드 X 측은 현재 가장 큰 플랫폼인 이더리움보다 클레이튼이 빠른 속도와 수수료 측면에서 강점이 있을거라고 보고 있다. 추가적으로 NFT 발행 툴인 '클립 파트너스'를 제공하고 있으며 'NFT 템플릿 생성',NFT 발행 및 배포', NFT조회' 등의 기능을 제공해, 손쉽게 외부기업들이 NFT를 직접 발행하고 관리할 수 있다고 한다. 오픈씨 링크 :opensea.io..
[Foundation, FND] 미니멀 작가 visualizevalu 파운데이션에서 서핑하다 미니멀한 작품을 발견했다. Jack Butcher라는 이름을 가진 작가는 visualizevalue라는 예명으로 활동하고 있다. 작가 파운데이션 Jack Butcher (@visualizevalue) | Foundation Visualize Value foundation.app 작가 트위터 Jack Butcher(@jackbutcher) 님 | 트위터 @jackbutcher 님 언뮤트하기 @jackbutcher 님 뮤트하기 팔로우 @jackbutcher 님 팔로우하기 팔로잉 @jackbutcher 님 팔로우 중 언팔로우 @jackbutcher 님 언팔로우하기 차단됨 @jackbutcher 님이 차단됨 차단 해제 @jackb twitter.com
BEPPLE(비플), NFT에서 가장 핫한 작가 현재 NFT 마켓에서 가장 핫한 작가 비플, 그는 2007년, 행위 예술의 일종으로 매일 하루에 한 작품을 만들기 시작했고, 눈이 오든 비가 오든, 심지어 아내의 출산 전날에도, 식중독에 걸린 날에도 그림을 멈추지 않았다. 그로부터 13년이 지난 2020년에 비로소 비플의 작품들은 빛을 본 것이다. 물론 구매 기업이 nft 거래의 큰 축을 담당하고 메타버스의 큰 흐름을 잡고있던 메타퍼스 였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지만, 그럼에도 비플의 꾸준한 노력이 이 결과를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