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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EPPLE(비플), NFT에서 가장 핫한 작가
라마람
2021. 3. 23. 01:56
현재 NFT 마켓에서 가장 핫한 작가 비플,
그는 2007년, 행위 예술의 일종으로 매일 하루에 한 작품을 만들기 시작했고, 눈이 오든 비가 오든, 심지어 아내의 출산 전날에도, 식중독에 걸린 날에도 그림을 멈추지 않았다.

그로부터 13년이 지난 2020년에 비로소 비플의 작품들은 빛을 본 것이다.

물론 구매 기업이 nft 거래의 큰 축을 담당하고 메타버스의 큰 흐름을 잡고있던 메타퍼스 였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지만, 그럼에도 비플의 꾸준한 노력이 이 결과를 만들었다고 할 수 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