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성전자 'NFT' 열풍에 디지털 아트 플랫폼에 투자 시작

 

삼성전자도 NFT 열풍에 합류!

제 2의 비트코인이라고 불리우는 'NFT' 열풍에 삼성전자도 합류하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.

이 날 한 매체에서는 삼성전자 투자 전문회사
삼성 넥스트가 미국의 NFT 거래 플랫폼 업체 '슈퍼레어'가
모집한 900만 달러의 (한화 약 102억 원) 규모의
시리즈 A 펀딩에 투자자로 참여했다고 밝혔다.

슈퍼레어 관계자는 "불과 3년 만에 '디지털 아트'는
이미 4억 달러 이상 규모로 성장했다.
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슈퍼레어는 성장을 가속하고,
더 많은 아티스트와 수집가에게
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"고 밝혔다.